'인권정책'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최종현 의원, 포스트코로나 선제적 대응 관련 도정질문을 하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코로나19는 인권정책과 사회복지시설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공공의료 체계를 점검하는 등 기존 정책 방향을 재정비하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도의회에 따르면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더민주, 비례)은 지난 23일, 경기도의회 제344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포스터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도의 인권, 복지, 보건 정책에 대한 도정질문과 정책을 제시했다. 최종현 의...
▲ 경찰청 [광교저널] 경찰개혁위원회는 지난 6월 16일 출범 이후, △인권보호 △수사개혁 △자치경찰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국민의 시각에 입각한 경찰개혁 방안을 논의한 끝에 그 첫 번째 권고안을 발표했다. 권고안은 인권분과에서 제시한 ‘경찰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 구성’과 수사분과에서 제시한 3건의 인권친화적 수사제도 개선안 등 총 4건의 세부 과제로 구성돼 있으며 경찰개혁위원회는 그간 각 분과별로 ...
▲ 노사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세미나 [광교저널] 안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3과 14일 양일 간 ‘노사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김광호 의장, 안산상공회의소 이성균 본부장, 안산정론신문 변억환 대표 등 안산지역 노사대표 및 노·사·민·정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저임금 인상’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주제로...
▲ 올바른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333캠페인 [광교저널]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와 노사발전재단 차별 없는 일터지원단 인천사무소는 지난달 30일 안산역 광장에서 올바른 기업문화정착과 고용차별예방 ‘333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333캠페인’은 △3대 기초고용질서 지키기 △1사 3명 더 고용하기 △3D업종 근로환경 개선하기를 의미한다. 이날 행사는 안산시를 비롯해 한국노총안산지역지부, 안산상공회의소, 안산시근로...
▲ 안산 해피잡 한마당 [광교저널]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8일 안산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안산 해피잡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항상 구직자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업체들은 구인난을 겪고 있는데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산시노민정협의회, 고용노동부, 안산상공회의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가 공동주관하고 신양금속공업 등 8개 업체가 참여해 구...
▲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체육활동 가져 [광교저널]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5일 안산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체육활동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인도, 중국 등 3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한국사회 와 직장 내에서의 안정적인 정착과 근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볼링장에서 볼링경기를 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
▲ 영등포구 [광교저널] 청소년이 누려야할 권리, 필요한 정책 등을 고민해보는 열띤 토론회가 영등포에서 열린다. 영등포구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인권증진을 위해 오는 28일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인권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인권 증진을 위해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를 제시하고, 우리구와 청소년 관련 단체 간 교류 소통의 장을 마련해 인권의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토론회는...